검색결과
  • 여드름약 부작용커

    30세된 청년으로 여드름치료 연고제를 오랫동안 바른후 부작용이 나타나 문의 합니다. 상당히 오랜기간을 발랐는데 얼굴이 무척 따갑고 실핏줄이 많이 생겨 아주 보기 흉하게 되었습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1.16 00:00

  • 여드름|최고의 치료법은 청결

    국홍일 교수의 조언 밤사이 또하나 돋아난 여드름. 남들은 「청춘의 심벌」이라지만 이젠 거울을 깨뜨려 버리고 싶을 만큼 속이 상한다고 얼마전 어느 여고생이 호소해왔다. 사춘기 청소년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8.17 00:00

  • 결핵성관절염을 고민

    24세의 미혼여성입니다. 3세때 오른쪽 무릎에 관절염을 앓은 후 지금까지 자주 재발해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. 12세때 재발돼 침과 한약으로 치료했고 19세때는 다시 무릎에 물집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25 00:00

  • 목욕 물온도는 39 40도가 적당

    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외에도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생활의 피로를 풀어주는 훌륭한 건강법의 하나로 꼽힌다. 추운 날씨일수록 목욕탕을 더 자주 찾는사람도 있다. 이제 연말연시를 맞아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22 00:00

  • (39) 신장의 기능

    신장은 한마디로 여과기관이다.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밀려내려가 항문으로 배출되는 과정은 물리적인 입출의 반복이지만 신장의 여과기능은 아주 복잡하고 섬세하다. 신장은 혈액속의 독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01 00:00

  • 장기 질병|피부 변화로 알 수 있다

    피부는 인체의 혹. 우리 몸 깊숙이 어떤 병이 일어나고 있을 때 피부의 이에 예민하게 반응, 경고 신호를 보낸다.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경고 신호를 단순한 피부병쯤으로 생각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5.29 00:00

  • 코끝이 붉고 울퉁불퉁 해져 고민

    문 ①40세의 남자입니다. 2∼3년 전부터 코끝이 빨갛게되기 시작, 지금은 아주 보기 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. 평소 술을 보통정도로 마시는 편입니다만 다른 사람들 보다 유난히 빨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3.20 00:00

  • 신춘 건강 시리즈 장수합시다(13)|목욕과 건강

    김석환 박사(74·중앙병원원장)의 하루는 목욕으로 시작된다. 오전 6시30분 집을 나서 부근 S탕에서 30분간 냉·온탕을 한다. 41∼42도의 더운물에서 5∼10분, 12∼13도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3.02 00:00

  • 얼굴·피부색으로 병을 안다

    예부터 『명의는 진찰실을 들어서는 환자의 얼굴색만 보아도 질병을 안다』는 말이 있다. 생리이상이나 각종 장기의 질병이 얼굴과 피부에 민감하게 반영된다는 뜻이다. 원래 얼굴색은 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22 00:00

  • 얼굴에 항염제 쓰면 혈판이 확장

    ▲문=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여성입니다.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 약2년간 시중에서 파는 C라는 연고를 사다가 발랐는데 여드름은 없어졌으나 이제는 모세혈관 확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5.16 00:00

  • 약효도 있고 풍미 독특한 고유의 차

    아늑한 정취와 선인의 건강비법이 담겨있는 구기차·결명차 등 우리 고유의 차는 장복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얻는 효과가 있다. 국산차는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부작용없이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1.21 00:00

  • 코끝이 빨간 피부병 소화제·연고로 치료

    ☆문=22세 남자로 3년전부터 코끝이 빨갛게 되어 약을 써도 낫지 않습니다. 약국에서는 모세혈관이 파괴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을까요? 한인환 ▲답=주사비라는 소화기능과 관계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19 00:00

  • 지능은 유전하는가|「슈퍼베이비」 인공 수정으로 논쟁 재연

    미국의 사업가 「로버트·그레이엄」씨가 노벨상 수상자들의 정액을 제공받아 지능지수 (IQ)가 우수한 여성에게 임신시킨 사실로 인해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초 지능아 문제가 화제로 등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3.13 00:00

  • (349)약이 되는 식품|귤은 최상의 혈관보호 제

    세상의 조화란 참 기묘하다. 귤 작황이 미증유의 풍작이래서 모두가 기뻐할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. 쏟아 질듯 주렁주렁 매달린 황금열매를 바라보는 귤 재배 자들의 얼굴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1.24 00:00

  • (298)-쑥은 환절기 건강을 보증한다

    질병에도 「캘린더」가있다. 예컨대 뇌졸중(중풍)은 추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. 무좀 같은 것은 대표적인 여름철 질병이다. 계절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계절병이 특히 문제가 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3.05 00:00

  • (241) 추위를 이기는 식생활의 요령

   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은 일반적으로 질병 발생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들도 급격히 증가하는 계절이다. 그러나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겨울이라는 계절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1.14 00:00

  • (55)겨울을 건강하게

    1년 내내 영하의 혹한 속에서 건강을 누리는 북극의「에스키모」인들의 생활은 장수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본보기이다.『섭취「칼로리」2천6백. 지방 1백40g, 단백질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2.08 00:00

  • (87) 아스파라거스

    서양의 땅 두릅이라고 불리는 「아스파라거스」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어린 순 줄기가 식용이 된다.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식품이지만 서양 요리에서는 떼 놓을 수 없는 영양 식품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06 00:00

  • 더위와 위생|윤덕로

    8월도 한달 내내 무더우리라는 관상대의 예보다. 턱밑까지 치받치는 이 더위는 여러 가지 우울한 화제를 제공해 주고 있다. 『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』『모기 약이 중독을 일으킨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8.02 00:00

  • <식품과 영양 과학적 분석에 의한 건강「가이드」(53)도마도

    「도마도」가 우리 미각을 돋우고 영양을 돕는 철이 다가왔다. 가지과에 속하는 1년 생 초목의 열매인 「도마도」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과수류이다. 피부미용과 고혈압에 특효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10 00:00

  • (24)-밀감

    「오렌지」·「네이블」·귤 등은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.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남북 45도 이내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밀감의 원산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5 00:00

  • 양념 「백익무해」론

    고추· 후추· 겨자· 마늘 등 자극성인 양념이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소화의 촉진제일뿐더러 심장·혈액순환 등에도 촉진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지난번 이곳 「베를린」서 열린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30 00:00

  • 대머리에 희소식 수술 후 70%성공

    「스웨덴」의 한의사인 「엥그스틀란드」교수는 대머리를 수술해서 머리가 나게 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는데 그에 의하면 대머리는 머리 피부가 경화증을 일으켜 피하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3 00:00